마라도
|
지역
|
분류
|
|
|
|
|
|
|
|
|
|
|
서귀포서부/대정읍 마라리
|
|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
|
|
|
064-794-6661
|
|
2시간
|
|
|
|
|
|
|
|
|
|
|
|
|
|
마라도 소개
|
|
|
마라도
마라도 해안선은 기암절벽을 이루어 절벽 밑에는 해식동굴이 산재해 있고 섬 전체가 현무암석 덩어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암석은 해저에도 깔려 있어 이지역의 해안에는 패류, 해조류, 연체류 등 수산물의 최적 서식지를 이룹니다.
제주도 어느 해안보다도 해산물이 풍부하여 전복, 소라, 해삼, 성게, 미역, 톳 등이 많이 나며 특히 봄, 여름에 잡히는 마라도산 자리는 옛부터 유명합니다.
‘우리 나라의 가장 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명성답게 실제로 마라도에서도 가장 남쪽에는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중 어떤 이는 그 비석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열창하며 애국심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최남단 비석 외에도 각종 설화와 신비한 사연을 가진 '장군 바위', '대문 바위(코베기 쌍굴)', '처녀당'등과 백년에
한번 꽃이 핀다는 '백년초' 세계 지도에 제주도 보다 크게 표기 된다는 태양열식 '마라도 등대'도 볼만합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