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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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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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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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문관광단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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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색달동 3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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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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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의언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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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의 언덕
쉬리의 언덕은 1999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쉬리'의 라스트 신이 촬영된 장소로 중문관광단지내 신라호텔에서 하얏트 호텔 방면의 산책로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을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신라호텔측에서 '쉬리의 언덕'으로 명명했습니다.
'쉬리의 언덕'은 발 아래로 펼쳐지는 시원한 중문 해수욕장이 흰 모래밭을 활처럼 껴안고 있는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문 해수욕장 끝엔 지삿개주상절리가 이국적 아름다운을 갖고 검은 빛과 하얀 파도의 조화를 이루며 시야에 들어오게 됩니다.
낮에는 파란 바다빛에, 노을이 지는 저녁쯤에 검붉은 바닷빛에 매료되어 젊은 연인은 물론이고, 중년의 부부들, 심지어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이곳은 수년 전 제주를 찾았던 옛소련의 고르바초프를 비롯하여 여러 국가 정상들도 아름다움에 못이겨 산책을 한번씩은 하고 돌아간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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